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가키 신지로 (문단 편집) ===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 || [[파일:PQ2 아라가키.png|width=100%]] || [[파일:PQ2총공격신지로.png|width=75%]] || || 스탠딩 || 총공격 || ||<-2> [youtube(XN42yXAoXu0, width=100%)] || ||<-2> 소개 영상 ||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나다와 개그 콤비를 이루거나 사나다의 말에 태클을 거는 역할. 자기 소개 때 이름만 소개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여주인공이 아라가키의 신상을 술술 불어버려서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준페이가 편승에서 아라가키에 대해 이것저것 말하자 준페이를 으르렁거리며 노려보며 준페이는 움찔하며 그만둔다. 여담으로 여주인공이 3에리어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동료들로 인해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았을 때 S.E.E.S.에서 가장 먼저 그녀를 위로해준다. 자신처럼 아웃사이더인 아케치에게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자신과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대로 아케치는 아라가키와 자신은 전혀 닮지 않았다고 여기며, 아라가키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것을 밀어내는 태도를 보인다. 이런 아케치의 태도에 그가 상당히 어두운 내면과 과거를 가지고 있음을 눈치챈 아라가키는, 이것만 말하게 해달라며 "자신도 과거에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그 잘못들을 여전히 되돌리고 싶지만 그런건 불가능하다. 적어도 지금의 삶을 후회없이 살아간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나다에게 돌아간다. 이 말에 아케치는 정말로 미안하지만 자신은 그런 삶의 자세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후회란 단어를 곱씹으며 고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